남촌교회 2026년 2월 8일 주일1부예배
마태복음 4장 1절~11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성경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뭐 학자들이 읽는 방법도 있지만, 주로 우리 성도들이 읽는 방법은 일종의 경건주의를 표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 읽고 내게 교훈을 가져오는 방식이다라는 것이죠. 여러분 가운데 큐티를 하시는 분이 있고 큐티를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대부분 큐티가 개인에게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는 겁니다.
근데 이게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꼭 그렇게 해야 되는 본문도 있지만, 또 그런 식으로 읽으면 또 문제가 발생하는 본문들도 있다. 그래서 너무 이제 성경을 경건주의적인 방식으로만 읽게 되면 성경은 이제 수련 교본이 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 이것을 우리가 쭉 읽으면서 복음의 힘을 느껴야 되는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하나님 이야기는 대충 읽고 나한테 적용을 하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 되는 건가 해서 맨날 자기에게 어떤 포인트를 두게 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대표성이 사라지고 그냥 성경의 인물들은 다 모범, 이그잼플(example)이에요. 예, 내가 따라가야 할 모범의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물론 그렇게 해서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자기가 죄인이 되는 거예요. 이게 복음이라고 그랬는데 복음이 복음 되는 게 아니라 이거 아 나한테 죄책감만 막 쌓는 경우들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둬야 됩니다. 근데요, 이제 인간에게 더 많은 포인트가 내려오게 되면 흔히 여러분이 잘 아시는 율법주의가 여러분 가운데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 내가 못 따라하면 성경 읽기가 부담스러워져요. 예. 아 나는 안 되는데, 성경 읽어보면 뭐 하라는 게 너무 많아. 그러면 성경을 읽으면서 기쁘고 즐거워지는 게 아니라 부담감만 늘 쌓이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십자가는 출발점인데 목표가 되어 버립니다. 십자가는 여러분 우리가 물론 져야 될 십자가가 있지만, 저 십자가는 예수님만이 지실 수 있는 거예요. 근데요, 갑자기 그걸 도덕화시켜 버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우리는 물론 내가 져야 될 십자가가 있지만 예수님이 지신 저 십자가를 우리가 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왜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이야기거든요. 근데 그걸 도덕화시켜 가지고 야 너도 져야 된다 이렇게 하면 이제 복음이 율법화되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의 삶을 물론 도와주시는 부분이 있지만, 성령님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져와서 우리에게 적용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율법을 뛰어넘게 하시는 분인데, 그냥 성령님을 내 신앙생활의 도우미로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왜 제가 오늘 이 말씀을 서두에 여러분에 드리느냐. 오늘 여러분 읽은 여러분의 본문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까지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맞지요? 표정들이 별로 안 좋으시네. 오늘 뭐 처음 보는 말씀입니까? 잘 아시는 말씀이에요. 예. 그래서 야 우리도 예수님처럼 막 이기자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사단이 시험하면 우리가 말씀으로 이기면 된다 이래 가지고 긴 세월 설교를 들어왔고, 또 그렇게 제가 설교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책 한 권 보여주시면 이미지 자,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좋은 책입니다. 옛날에는 한 3,000원 했는데 지금 한 6,000원 얼마 하더라고요. 얼마 페이지도 얼마 되지 않는 책이에요. 저 사람은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 하다가 이제 좀 장애인 공동체로 넘어가서 장애인 사역을 하시다가 세상을 떠난 일종의 신부입니다. 근데 저 사람이 'In the Name of Jesus' 해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원래 제목은 그게 아니에요. 크리스천 리더에 대한 성찰들이라고 하는 책이 원 제목이에요. 왜 제가 말씀드리냐. 저 책이 제가 읽었을 때 너무 은혜가 된 책이야. 그래가지고 저 책 읽고 이제 헨리 나우웬이 어떻게 오늘 이 본문 말씀을 적용하느냐. 사역자들은 첫 번째 유용해야 한다. 예. 그리고 사역자들은 자, 눈에 띄어야 한다. 그리고 사역자들은 영향력이 있어야 한다.
자, 돌로 떡을 만드는 시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시험, 그리고 나한테 야 절을 하면 내가 다 줄게. 이게 목회자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나는 시험인데 이게 사역자들은 유용해야 된다, 그리고 자, 눈에 띄어야 된다, 영향력이 있어야 된다, 이게 사역자들이 당하는 세 가지 시험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적용을 하셔서 책을 쓰셔가지고 그 뭐 목사님들이 저 책을 읽고 많은 은혜 저도 받았어요. 자, 그러면 자 저런 식의 적용들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 저게 틀렸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제까지 저런 방식으로 많이 들어왔다 이 말씀을 읽을 때.
근데 마태는 어떤 방식으로 오늘 이 본문을 소개하느냐. 여러분, 여러분이 뭔가 해야 된다는 게 아닙니다. 자,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셨는가를 여러분이 잘 묵상하라는 거예요. 복음은 내가 뭐뭐를 하는 게 아니에요.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준 것이 복음입니다. 이게 팀 켈러의 가장 설교의 핵심이에요. 팀 켈러 물론 뭐 세상을 떠나셨지만, 지금 많은 목회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팀 켈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의 요지가 이거예요. 복음이란 뭐냐.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게 복음이 아니라 그건 율법이에요. 복음은 하나님이 인생을 위해서 무엇을 해 주셨는가를 잘 알아가는 게 복음이다. 그러면 그걸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신기한 게 뭐냐. 사람이 더욱더 자유로워진다라는 거예요. 예. 그런 측면에서 오늘 이 본문을 대할 때 먼저 여러분 여러분의 선입견을 일단 내려놓읍시다. 아 내가 뭘 해야 된다. 야 뭐 말씀을 그러면 깊이 묵상해야 된다 뭘뭘 잠시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자 오늘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셨는가를 잘 묵상하면서 결론이 뭐냐. 그 주님 안에 살라입니다. 그 주님 안에 거하라라는 거예요. 그 주님 안에 있으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쉽지요?
표정들이 별로 안 좋으신데 여러분 쉬워요 어려워요? 아 쉬워요. 복음이란 주님 안에 거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뭐 주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막 애를 쓰고 막 예, 물론 그런 면이 다 부정하는 게 아니라 복음의 가장 큰 면은 뭐냐. 어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주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거다. 자 그러면 오늘 1절과 2절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한 후에 주리신지라. 지금 예수님이 어디로 가셨습니까? 광야로 가셨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광야로 보내 버렸습니까? 성령님이십니다. 광야에 가 가지고 지금 사십 일 밤낮 뭐 하셨다? 주무셨다 주리셨다? 예 여러분 잠을 주무신 게 아니라 주리셨다는 여러분 금식하셨다. 예.
자 그러면 여기서 광야라는 걸 여러분이 잘 보시기 바라요. 지금 예수님이 광야에 수련하러 가신 게 아닙니다. 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생활을 했잖아요. 40년 거의 40년 그러면 정확히 말하면 한 38년인데 한 40년을 칩시다. 그러면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 말씀을 잘 들었느냐 안 들었느냐 잘 듣지 않았다. 그래서 구약 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실패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왜 광야로 가느냐. 이스라엘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한 자리에 되돌아가셔서 주님이 승리하기 위해서 지금 광야로 가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께서 광야에 가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영성이 모자라서 뭐 수련하고 더 수련해서 뭐 부처처럼 도를 닦아서 내가 세상에 나갈래 그런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온전한 인간이십니다. 그럼 왜 가 계시느냐. 우리 자리에 대신 가셔서 우리 대신 승리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광야에 가신다. 그러면 광야에 가셨는데 자 누가 등장 하느냐. 시험하는 자가 등장한다. 사탄입니다. 사탄은 시험하는 자 일종의 유혹하는 자다. 오늘 본문 3절과 4절을 다 같이 읽읍시다. 시작.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우리가 이미 한 번 우리 다 살펴봤습니다. 예수님이 인용하는 말씀은 다 신명기 말씀이고 대부분 자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와 관련된 말씀들이에요.
자 그러면 첫 번째 오늘 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 우리가 한 사십 일 동안 여러분 금식을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머릿속에 무슨 생각만 날까요? 왜들 대답을 안 하십니까? 너무 경건하셔서? 우리가 며칠 굶으면 무슨 생각이 나요? 먹는 생각밖에 안 나잖아요. 예. 그러니까 무려 사십 일 동안 예수님이 지금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니까 야 너 지금 배고프잖아, 야 이 돌을 가지고 너 떡덩이 되게 해. 사탄이 왜 그렇게 했냐면 이미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인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없는데 뭘 돌로 떡을 만들어요. 능력이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야 너 돌로 떡을 만들어 이 말인 거예요.
자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으로 한 번 되돌아볼게요. 출애굽기 16장에 보면 만나 사건이 있어요. 근데 먹을 것이 없어. 아 우리를 뭐 데려나와 가지고 우리를 뭐 죽게 하는 건가 막 이러면서 하나님한테 막 막 이제 원망 불평하니까 하늘에서 만나가 주욱 내리죠. 그래서 만나를 막 먹고 이제 막 좋아합니다. 근데 또 만나만 맨날 먹으니까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수기 11장에 보면 야 이제 우리는 고기는 이제 못 먹는다 옛날에 애굽 땅에 있었을 때는 고기도 먹고 막 좋았는데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메추라기를 막 보내시죠. 근데 중요한 건 먹을 것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먹는 것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을 신뢰했다 신뢰하지 못했다 신뢰하지 못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책임지십니다. 책임지신다는 건데 이걸 못 믿고 야 며칠 지나니까 뭐 물이 없네 어 고기가 없네 어 먹는 것이 없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는 것 때문에 실패했잖아요. 근데 예수님은 지금 사십 일 동안 지금 굶으셨는데 사탄이 야 돌로 떡을 만들어 그랬더니 오늘 본문 다시 여러분 4장 4절에 뭐라고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 말은 자 나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라는 겁니다. 예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의 자리에서 우리 예수님은 뭐 하셨다? 승리하셨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스라엘 실패를 한 번 이제 만회하신다. 그럼 이제 사탄이 여기서 시험을 관두느냐 아닙니다. 사탄의 시험은 하나씩 더 올라갑니다. 한 가지 시험에서 더 밑에 내려가는 게 아니고 하나씩 더 수준이 올라간다 이 말이에요. 두 번째 시험이 뭐냐. 오늘 본문 여러분 5절과 7절을 읽어볼게요. 시작.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여러분 오늘 이 설교와 좀 관련이 없지만 꼭 기억하시기 바라요. 사탄도 성경을 인용한다 인용하지 않는다 인용한다. 그러니까 사탄도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원할 때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사용한다. 오늘 본문 6절에 이 시편 말씀을 인용한 거거든요. 예 근데 잘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잘못 인용된 성경은 치명적인 무기가 되는 거예요. 이단이라는 게 뭡니까? 이단이 뭐 다른 성경책 사용합니까? 물론 다른 성경책 사용하는 이단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단들도 우리와 똑같은 성경을 본다 안 본다 본다. 예 똑같은 성경 본다.
그러니까 다 하나님 말씀이라고 그러면서 여러분 말씀 다 붙여 가지고 막 설교한다고 해서 그게 위대한 설교가 되는 게 아니에요. 맥락에 맞게 원래의 의미에 맞게 그것을 가져와서 말씀을 전해야 온전한 설교가 되는 거지, 여러분 성경이라고 다 갖다 붙여 가지고 여러분 조합을 해서 편집을 해서 이게 뭐 설교다 그러면 가장 성경적인 설교처럼 보이지만 가장 위험한 설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유튜브를 들을 때 오만 사람의 유튜브를 들으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제가 우리 교회 처음 와서 늘 말씀드렸죠.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뭐 장로교 여러분 사실 비슷하게 보이지만 뒤에 신학의 원리는 조금씩 다 달라요. 그 목사님이 감리교다 그러면 감리교 신학이 들어가 있는 거고 침례교다 그러면 침례교 신학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리는 어느 교파입니까? 우리는 장로교라고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는 장로교란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이 감리교의 설교를 많이 들으면 거기에는 아르미스주의가 있어 가지고 인간에게 뭐 행동을 하라는 게 긍 굉장히 강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짬뽕이 되면서 어떻게 됩니까? 교회는 장로교를 다니는데 설교는 감리교 막 목사의 설교를 많이 들어. 그러면 그게 영성에 맞아요 안 맞아요 그게 이단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설교를 들을 때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편하게 만드는 게 뭐냐면 똑같은 원리를 강조하는 설교를 들어야 된다.
안 그러면 교회 와 가지고 우리 목사님은 칼빈주의 개혁주의 설교를 하는데 나는 일상 가운데 막 감리교 순복음 침례교 이런 아르미니안주의의 막 설교를 들어. 그러면 여러분 영성이 안 맞단 말이에요. 예 그러면 어 우리 목사님하고 내가 계속 들은 설교하고 매치가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예 그런 의미에서 설교를 많이 듣는 것이 여러분 영성을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 그냥 큐티 잘 해가지고 사실은 순수하게 순종을 잘하는 사람이 더 훨씬 영적으로 성숙돼 있는 거지 설교 많이 듣는다고 절대 그런 일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설교 많이 안 들어도 괜찮아요. 예 그러니까 성경 그 자체만을 잘 읽으시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자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되돌아와서 지금 사탄이 어떻게 시험하느냐 야 너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야 뛰어내려 하나님이 사자로 너를 딱 받들어 주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와 할 거 아니야. 그렇지 않습니까? 어 사람들에게 드러내려고 그러면은 쇼를 한 번 해라 이 말이에요. 근데 이게 어떤 사건과 관련되면 출애굽기의 17장에 보면 물이 없어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막 불평합니다. 야 우리를 막 물이 없어 막 죽게 한다. 물론 사막 광야니까 그런 데서 물 없이 여러분 걸어봐요. 사실 물이 없으면 자다가도 여러분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 경험이 없으신가 봐요. 오늘 꼭 집에 가서 저녁 때 짜게 먹어요. 소금을 하 들이켜. 그리고 한 번 자봐요. 자다 보면 몸 안에서 물을 빨리 집어넣으라 해가지고 여러분 자다가 여러분 일어나게 합니다. 예 물이 안 들어가면 죽으니까.
하나님은 원래 그렇게 다 우리 인체를 만들어놨다고요. 근데 물 없이 막 사막을 막 걸어봐요 얼마나 그럼 목이 타면서 아니 물도 안 주고 말이야 어 그리고 이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자 그러면 한 번 잘 따져보겠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물이 없다고 난리를 치지만 이 사람들이 지금 홍해가 갈라지는 거 여러분 만나 여러 가지 오만 기적을 다 봤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만일 이 앞에 아무런 기적도 안 봤다 그러면 이 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홍해가 갈라지고 막 불기둥 구름기둥 하나님이 다 채워주는 역사를 경험했는데 목이 조금 타니까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있냐 없냐
자 그러면 오늘 사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는 우리의 실패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안그랬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여러 가지 삶의 기적을 통해서 여러분 삶을 인도해 오셨는데 어느 순간 하나가 모자라는거야. 어느 순간 하나가 모자라니까 뭐라고 얘기하냐하면 어 하나님이 계신가 안계신가 이렇게 얘기하는 게 사람이다 이 말입니다.
예 그래서 야 그렇게 얘기하면서 하나님을 시험한다 이 말이에요. 지금 우리도 똑같이 여러분 삶을 잘 돌아보면 하나님 시험했을 거예요. 일이 잘 안 되니까 아 하나님 어 이번만 팍 나타나게 해 주시면 내가 하나님 잘 섬기겠습니다 이번만 나를 살려주시면 내가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즉각적인 역사를 여러분 시험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오늘 우리 예수님께서 뭐라 말씀하시냐 7절 시작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제가 옛날에 신학교 다닐 때 우리나라에 뭐 사십 일 금식 기도하고 뭐 사십 일 넘어서 오십 일 금식 기도하고 뭐 이래가지고 막 내려와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한 게 뭔 줄 아세요? 사십 일 마치고 난 다음에 달려오는 기차 앞에 서가지고 기차야 멈춰라 그런 거예요. 기차가 멈춰요 지나가요? 지나가지. 그리고 또 뭐 빌딩에서 뛰어내리고 예 그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거라고요 예 그럴 때 하나님이 나를 건져주시면 하나님 안 건져주십니다. 여러분 길 가다가 여러분 갑자기 달려오는 차에 여러분 몸을 뛰어 봐요 던져봐요. 하나님이 건져주시는 안 건져줘요. 그게 뭐 하는 거예요 그게? 그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거라고요. 그러지 말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신뢰의 대상이다. 아무리 여러분이 급해도 아니 옛날처럼 한 번 나타나가지고 한 번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절대 얼굴 안 보여줘요. 지금 그 얘기 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가운데 사정이 힘들어서 아 내 지금 막 절박한 상황이니까 하나님 한 번만 나타나서 보여주시면 내가 어 여러분 그거 하나님 시험하는 겁니다. 예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그리고 이래도 안 넘어오니까 이제 세 번째 시험이 있어요. 8절부터 10절 시작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건 출애굽기 32장에 모세가 안 내려오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에게 협박을 해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 출애굽기 32장을 잘 읽어보라고요. 이들이 하나님을 부인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이게 만들어 가지고 야 이게 하나님이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우상 숭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다른 것으로 바꾸든지 하나님 옆에다가 다른 걸 갖다 붙이는 게 그게 우상 숭배다 이 말이에요. 지금 사탄이 너 나한테 경배하면 나한테 절을 하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게 아니잖아요. 야 하나님은 그대로 놔두고 나한테 절을 하면 내가 세상의 모든 영광을 너한테 주겠다 이 말 아니에요. 지금 먹는 것에서 여러분 약간 쇼로 올라가고 사람들의 인기로 올라갔다가 세상의 모든 것 예를 들면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 영광을 취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예수님 뭐라 말씀하시죠 10절 시작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해야 될 일이라 하면서 여러분 딱 하니까 사탄이 물러가게 됩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 본문에서 사실 배경을 이루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다 실패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 주님은 하나님 말씀을 사용하셔서 승리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적용하느냐. 사실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자리는 누가 또 실패한 자리다 우리가 실패한 자리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아 나는 그 광야에 안 들어갔는데 나 그때 없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우리를 보여주는 말씀이에요. 근데 예수님께서 광야로 가셔서 자 우리가 실패했던 자리를 차지하시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시냐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을 읽을 때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승리하자 이걸 말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먼저 봐야 될 게 뭐냐 아 내가 실패했던 자리에서 우리 예수님이 승리하셨다라는 겁니다. 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승리해 주셨구나. 그래서 이제 여러분 예수님을 볼 때 어 내가 실패했던 그 자리에서 승리하신 분이네 이러면서 예수님을 쳐다봐야 한다라는 거예요. 근데 오늘 이 본문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승리하신 예수님은 안 쳐다보고 뭐 쳐다보느냐 어 말씀을 인용하면 되네 어 이렇게 하면은 내가 승리하겠네 이래가지고 예수님을 빼먹고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될지만을 적용하려고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하라고요 우리 대신 우리를 위해 승리해 주신 예수님을 쳐다봐라.
이제 세상에 나갑니다. 세상에 나가면 여러분 뭐 의식주 시험 있잖아요. 먹고사는 문제 다 있어요. 인기 문제 또 있어요. 여러분 세상에 가서 또 뭐 영광을 취해야 되는 어떤 그런 시험들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이제 누구를 쳐다봐라 예수님을 먼저 쳐다봐라. 내가 실패했던 자리에서 승리하셨던 그 예수님을 먼저 봐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걸 신학적으로 잘 보여준 사람이 있는데 여러분 한 번 찾아볼게요. 로마서 5장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 21절의 말씀. 이걸 사도 바울이 잘 정리해 놨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서 21절의 말씀 우리 다 같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정리하자면 로마서 5장 12절에서 21절에는 첫 번째 아담과 두 번째 아담 요걸 설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류는 첫 번째 아담 안에 있는 사람이 있고 또 한 사람은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 있는 두 사람으로 나누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첫 번째 아담 안에 있는 사람은 죄인입니다. 예 절대로 세 가지 시험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럼 둘째 아담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바로 이 세 가지의 시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 우리가 예수님이 당하신 그 세 가지 시험이 우리 인생 살아가는 동안 또 우리에게도 찾아오는데 어떻게 그러면 승리해야 되느냐 누구 안에 있어야 된다 예수님 안에 있어야 된다. 복음은 여러분 보고 뭐 하라는 게 아니에요. 제일 먼저 우리가 누구 안에 있다 예수님 안에 있다. 여러분이 지금 누구 안에서 살아간다 예수님 안에서 살아간다라는 사실을 꼭 여러분들이 확신하셔야 됩니다.
아까 광야로 우리 예수님이 가셨잖아요. 자 광야는 뭡니까 결핍이 많은 곳입니다. 물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는 곳이에요. 그러다 보면 그 결핍이 많은 곳에서 사람은 의레 나는 누군가 아 나는 저주받은 자인가 사탄이 너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렇게 나가잖아요. 자 제가 삼박 사일 오키나와를 잠시 갔다 왔는데 출발할 때 눈이 많이 내려가지고 한 시간 이상 지연이 됐어요. 그래서 원래 두 시간 만에 가는 건데 한 세 시간 넘게 기다려 가서 갔죠. 만나야 될 사람들을 지연 또 한 시간 이상 딜레이 됐어요. 그래서 일정도 좀 차질 있고 어쨌든 삼박 사일을 보냈는데 여러분 일본 음식 잘 아시죠 또 안 먹은 표정을 짓는다 좋아하시면서 하여튼 일본 음식 다 먹다 보면 처음엔 맛있어요. 근데 먹다 먹다 먹다 보면 뭐가 생각날까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예 이 오키나와에는 김치도 없고 단무지도 안 줘요. 뭐 오키나와 원래 더우니까 배추가 뭐 녹아버리고 열대 지방에 배추를 심으면 이상한 게 된대요. 그래서 김치가 되는 게 아니라 이상한 게 된대요. 어쨌든 근데 시간이 쭉쭉 가니까 김치가 많이 있는 곳에서 살다가 김치 없는 곳으로 오시게 오게 되니까 뭐만 생각나느냐 김치만 생각나.
근데 돌아올 때 공항에서 이제 다 같이 점심 식사를 하는데 어 저는 우동을 먹고 우리 사모님은 김치볶음밥을 먹었어요. 되게 부럽더라고. 근데 내가 빼앗아 먹을 수는 없고 그 김치볶음밥 할 때 김치 담아온 작은 그릇 있었는데 그 그릇을 내가 빼앗아가지고 거기다가 우동을 받쳐 먹었거든요. 근데 거기 김치 없었어요. 뭐만 있었나 고춧가루만 붙어 있었거든요. 근데 고춧가루만 부 이게 먹어도 너무 좋더라고. 예 그래서 사람이란 게 결핍되면 욕망이 사라질 것 같죠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예 그래서 결핍되면 사람의 욕망이라는 게 더 세진다라고요.
제가 무슨 얘기 하려고 하냐면 지금 세상 살기가 힘들어졌어요. 다 힘들대.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욕망을 내려놓는 게 아니라 더 옛날에 있던 게 없어지고 하면 더 욕망이 세진다고요. 그러다 보면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느냐 유혹들과 시험들이 세게 찾아오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때 자 오늘 이 본문을 잘 묵상하면서 내가 뭘 해야 된다 내가 말씀을 외우고 말씀으로 막 사탄을 이겨야 된다 이렇게 먼저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마태복음 4장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 뭐해 주셨다 이미 승리해 주셨다 이겨 주셨다라는 것을 여러분이 복음으로 잘 받아들이시고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님 안에 있으면 된다. 예 그러니까 유혹이 찾아올 때 시험이 찾아올 때 여러분 지금 내 위치가 아담 안에 있는 건지 예수님 안에 있는 건지를 제일 먼저 잘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태평양 바다를 건너갈 때 여러분 수영해서 건너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물론 뭐 훈련을 많이 하면 뭐 된다 이런 말씀이 있어요. 태평양 바다를 건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큰 배 타고 있으면 됩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든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제 한 주간 살아가실 때 자 다른 거 하지 말고 늘 아침에 일어나거나 점심이나 저녁 때 내가 지금 아담 안에 있는지 예수님 안에 있는지를 잘 확인하셔서 예수님 안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라는 사실을 믿고 잘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시험 앞에서 늘 더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지 이미 우리를 위해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싸움과 시험은 우리가 홀로 감당해야 될 싸움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 대신 치르신 싸움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시험을 이기려는 사람으로 살기보다 이미 이기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결핍 앞에서는 떡을 찾기보다 말씀을 신뢰하게 하시고 인정 앞에서는 사람의 시선을 쫓기보다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머무는 은혜를 주옵소서. 성공과 영광의 유혹 앞에서는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붙드는 조용한 순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사는 동안 마주하는 시험 앞에서 더 강해지겠다는 인간적인 결심이 아니라 더 깊이 주님께 붙들리겠다는 영적 결단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의 세상에서의 삶에서 아담 안에서 반응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미 이기신 주님의 승리가 우리의 평안이 되게 하시고 내일을 살아갈 담대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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